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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일보 2014.10.15] "냉동 컨테이너 내부 언제·어디서나 제어"  175416
 관리자  2014-10-17 09:10:37.0





▲ 동아대 지능형컨테이너연구센터(ICC)는 14일 부산시 중구 중앙동
한진해운빌딩 대강당에서 'R-컨트레이서' 신기술 발표회를 가졌다. 동아대 제공

동아대 지능형컨테이너연구센터(ICC)가 시간이나 장소 제약없이 실시간으로 냉동 컨테이너 내부 상태를 모니터링하고 제어할 수 있는 장비인
'R-컨트레이서(ConTracer)'를 개발했다. 연구센터는 14일 부산시 중구 중앙동 한진해운빌딩 대강당에서 'R-컨트레이서' 신기술 발표회를
가졌다.
 
연구센터에 따르면 컨테이너 물류 추적장치인 이 장비를 냉동
컨테이너에 달면 위성추적장치(GPS)와 이동통신기술을 이용해 전 세계를 이동하는 냉동 컨테이너 상태를 실시간으로 확인하고 컨테이너 내부 온도나
습도 등을 제어할 수 있다.  
 
동아대 연구센터
'R-컨트레이서' 개발  
전 세계 '컨' 10% 장착 땐  
1조 원 경제 창출 효과
 

이를 통해 냉동식품을 보다 신선하고 안전하게 최종 소비자에게 운송할 수 있다.


대당 25만 원 정도인 이 장비는 현재 담뱃갑 배 정도 크기인데 연구센터는 담뱃갑 크기로 줄여 상용화할 계획이다.  

연구센터는 먼저 부산지역 컨테이너터미널 운영사를 상대로 판로를 개척한 다음에
글로벌 선사와 화주, 운송업자 등으로 확대하기로 했다.  

연구센터
관계자는 "전 세계에서 연간 유통되는 4천만TEU(약 6m짜리 컨테이너 단위)의 냉동 컨테이너 중 10%에만 장착해도 1조 원 규모의 경제적
효과를 창출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강희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