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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머니투데이 2014.1.20]에스위너스, 물류보안 우리가 책임진다!  197285
 관리자  2014-01-28 16:44:31.0
□ 실시간 추적할 수 있는 물류정보시스템 개발

물류보안의 중요성은 지속적으로 강조되어 왔다. 특히 미국에서는 9·11 테러 이후 자국으로 반입되는 화물에 대한 검색을 철저히 하고 있으며, WCO(세계관세기구), IMO(국제해사기구) 등의 국제기구에서도 보다 강화된 물류보안 프로세스를 구축하고 있다.

이처럼 물류보안은 ‘비용절감 측면’에서 ‘원활하고 가시성(visibility) 있는 흐름’으로 패러다임이 변하고 있다.

화주, 운송사 등의 전 세계 항만물류 주체들도 운송 중인 화물의 상태정보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는 솔루션을 지속적으로 요구하고 있으나, 현재까지 상용화가 되고 있지 않은 실정이다.

이러한 상황에서 동아대와 산학협력 관계를 유지하고 있는 에스위너스(대표 신중조)는 운송 중인 컨테이너 화물의 위치정보 및 상태정보를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기 위한 정보시스템 솔루션을 개발, 상용화를 앞두고 있어 전 세계 항만물류 시장에 혁신의 바람을 일으킬 준비를 하고 있다.

이 제품은 기존에 항만물류 주체들이 사용하고 있는 대부분의 물류정보시스템이 특정 거점에서 수집된 데이터만을 제공한다는 한계점을 극복한 것으로서, 물류 전 구간에서의 연속적이고 가시성이 향상된 정보를 제공한다는 특장점을 가지고 있다.

□ 국내 스마트 물류 산업분야 선점

이번에 기술개발된 에스위너스의 생산품은 컨테이너 추적관제를 위한 하드웨어로서의 ‘ConTracer’ 및 ‘eSeal’, 그리고 하드웨어에서 수집된 정보를 고객에게 제공하기 위한 소프트웨어 플랫폼으로 구성되어 있다.

‘ConTracer’는 컨테이너 내부에 부착되어 실시간으로 화물의 위치 및 상태정보를 모니터링하기 위한 추적관제장비로서, 전자제품 등의 고가의 화물이나 온도, 습도, 충격에 민감한 제품을 취급하는 화주, 운송업체 등의 물류 주체를 주요 고객으로 한다.

또한 ‘eSeal’은 컨테이너 외부에 부착되어 실시간으로 화물의 봉인상태 및 위치정보를 모니터링하기 위한 보안장비로서, 우범?보세화물에 대한 보안을 강화하기 위해 국내외 관세청을 대상으로 개발된 기술이며, 군수물자 관제 등 다양한 영역으로의 확대 적용이 가능한 기술로 평가받고 있다.

그리고 소프트웨어 플랫폼은 ‘ConTracer’ 및 ‘eSeal’로부터 데이터를 수집·처리·저장하는 데이터서버와 이에 대한 결과정보를 사용자 측면에서 확인하기 위한 모니터링시스템, 그리고 모바일 어플리케이션으로 구성되며, 이는 작년 한해동안 동아대학교와의 산학협력 과제를 통해 고도화된 기술이라고 할 수 있다.

이렇게 개발된 기술은 ‘RFID 기반의 항만출입체계 개선사업’을 비롯한 다양한 정부사업을 수행하면서 검증 및 평가단계를 거쳤고, 현재는 그 성능을 인정받아 2011~12년 국토해양부가 추진한 ‘글로벌 물류무역망 구축 사업’에 솔루션을 납품하는 등 국내 스마트 물류 산업분야를 선점해 나가고 있다.

□ 2014년, 전 세계로 진출하는 한 해로

현재 미국에서는 자국으로 수입되는 모든 컨테이너 화물에 대한 보안장비 부착 의무화 사업이 논의되고 있다. 아직 확정되지는 않았지만 이러한 추세라면 올 하반기부터 시행될 것으로 산업계는 예상하고 있다.

이렇게 될 경우 컨테이너 추적관제 장비를 위시한 정보시스템의 수요는 전 세계적으로 급증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따라 에스위너스는 이번 2014년을 전 세계로 진출할 수 있는 도약의 시기로 여기고 있다.

신중조 대표는 “현재 국내 및 해외고객을 대상으로 맞춤형 솔루션을 제공하기 위한 기술력을 확장하는 동시에, 글로벌 네트워크를 활용한 해외 비즈니스 역량을 강화하고 있다”라며 글로벌 리더기업으로서의 진용을 갖추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모습이다.

한편 에스위너스는 2011년에 설립된 물류IT 전문기업으로서, 동아대학교 컨테이너화물 안전수송 기술개발 클러스터사업단(ICC(Intelligent Container R&D Center)사업단)으로부터 출발했다.

즉, 에스위너스는 ICC사업단에서 다년간 정부 R&D사업을 통해 개발한 컨테이너 추적관제 솔루션을 상용화하기 위해 설립된 Spin-Off 기업으로서, 동아대학교 산학협력의 대표적인 성공사례로 꼽히고 있다.

<기사 전체보기 http://www.mt.co.kr/view/mtview.php?type=1&no=2014012015065552856&outlink=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