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러질 때마다 일어서면 그만 - 이외수 / 해냄출판사  176
 admin  2014-10-24 13:04:43.0

 

흔들리는 세상,
어떻게 뚫고 살아가야 할까요?

쓰러질때 마다 다시 일어서면,
되는 걸까요?
일어서는 힘을, 극기근육을 키워야겠군요.

"인생역전의 비결은 오직 하나, 비록 암울해도 끝까지 버티기.
젊은이여, 절대로 인생을 포기하지 말라,
모든 인생에는 역전의 드라마가 준비되어 있다. " (128쪽) 

"인생이 깊어지기 위해서는 희망도 필요하고 절망도 필요하다. 
단지 포기라는 놈의 유혹만 과감하게 물리칠 수 있다면
기회는 반드시 찾아오기 마련이다."(207쪽) 

한국 사회가 깊은 "골병"에 들어 있다고, 
"골병. 겉으로는 잘 드러나지 않고 속으로 깊이 든 병을 말한다.
대만민국에서 20년 이상 서민으로 살면 누구나 자신도 모르는 사이 골병이 든다.
치료법은 탄식, 한숨, 욕설 등이 있으나
극히 일시적인 효과가 있을 뿐, 원인치료가 불가능하다."(18쪽)  

사랑에는,
물음표가 있어도 괜찮다.
느낌표가 있어도 괜찮다.
쉼표가 있어도 괜찮다.
줄임표가 있어도 괜찮다.
가끔 퍼센트, 골뱅이, 샵, 별표가 있어도 괜찮다.
다만 마침표만 없었으면 좋겠다.
언제나 현재진행형이었으면 좋겠다.- 본문중- 

이외수 작가님의 맛이,
문장문장에 느낌표를 찍어냅니다. 

책의 뒷부분에 정태련작가의 나의산책,
마음에 찡하네요.
관찰하고 대화하고 붓질하고...
고요한 산길에서 만나는 자연의 벗들,
역시 자연이 최고의 선생님이지요... 

그래요,
쓰러질때마다 다시 일어서면 그만입니다.
우리모두 일어서는 근육을 키워야겠습니다.

다이애나홍 드림
(※출처 : 한국독서경영연구원 “다이애나홍의 독서향기” 2014년 10월 8일 게시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