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카바(Aqaba) - 요르단  451
 admin  2014-11-24 09:23:12.0

이번 호에서는 요르단의 아카바 항에 관해 살펴보기로 한다.

요르단은 서아시아의 아라비아 반도 북부에 있는 아랍왕국이다. 수도는 암만, 면적은 세계 112위, 인구는 약 800만명으로 세계 97위, GDP는 2013년 IMF 기준으로 340억$로 세계 91위를 기록하고 있으며, 1인당 GDP는 2012년 IMF 기준으로 약 4,901달러를 기록하고 있다.

아카바항은 요르단 최남단에 위치한 유일한 항만으로, 이스라엘과 사우디아라비아 사이의 좁은 해안지역을 따라 40km 내측에 위치해 있으며 오직 항로로만 접근이 가능하다. 2006년 아카바항은 수심문제 등으로 인해 도심 중심부에 남측으로 이전하였으며, 주부두, 여객 및 컨테이너 터미널이 있다. 주요 수출품으로는 인산염, 타르, 시멘트 등이며, 수입품목은 일반화물, 건설자재, 곡물 및 기계류 등이다.




아카바항은 총 3개의 컨테이너 전용선석을 보유하고 있으며, 최대 수심은 20m, 총 선석길이는 540m이다. 주부두는 총 선석길이 2,120m의 12개 선석을 보유하고 있으며, 일반화물, 곡물, 인산염 등 수출물량을 주로 처리하며, 중앙부두는 총 선석길이 1,000m의 7개 선석을 보유하며, 컨테이너, 곡물, 시멘트 등을 주로 처리한다. 남부산업부두는 총 선석길이 640m의 4개 선석을 보유하고 있으며, 유류, 목재를 주로 처리하며, 이외 비료, 소금, 화학품과 같은 산업용품도 다루고 있다.
 

아카바항의 컨테이너물동량은 2012년 81만 7천TEU로, 2009년 이후 연평균 6.6% 증가를 기록하고 있다.
 


<출처1: 한국해양수산개발원, 항만과 산업 2012년 12월호
 출처2: 네이버 검색 ‘요르단’, ‘아카바’>


<작성자: ICC 조재희, 051-200-5614, jhcho@dau.ac.kr>